㈜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 자연의품격은
1포당 유산균 보장균수를 대폭 높여 리뉴얼한 '프로바이오틱스17'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.
'프로바이오틱스17'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
분말 타입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.
1포당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해 10억 이상의 생유산균을 보장하며,
식약처에서 고시한 17종의 균주를 복합배합해 다양한 균주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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