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‘GNM자연의품격’은 17종 혼합 유산균 배양건조물(포스트바이오틱스)을 부원료로 함유한
건강기능식품 '10억 생 유산균 +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’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.
신제품 ‘10억 생 유산균 +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’는 1포당 120억 CFU 투입, 10억 CFU를 보장하는 17종 프로바이오틱스와
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3,000 mg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다. 여기에 17종 혼합 유산균 배양건조물(포스트바이오틱스)을 부원료로 더해
신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(부원료)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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